핸드폰이 젖었다고? 전화는 안 했는데, 문자는 보냈었어 서산마을 선생님께서 네게 고맙다시면서 진심으로 안부를 물으셨었거든. 그 내용으로 메세지 보냈었어 그리고 1208번 글은, 왜 카운팅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 내가 확인하기론 현재의 1207번 글이었어 거기에 달린 서산마을님의 댓글을 읽어보라는 뜻이었을 거야
그런데, 저 베르테르 나오는 싯구 말이야... 최근에 나도 어디서 본 것 같다 아마도 승국이 형아가 내게 보여 주신 어느 글에 들어 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섬칫하다, 둘이 참 비슷해서
핸드폰이 젖었다고? 전화는 안 했는데, 문자는 보냈었어
서산마을 선생님께서 네게 고맙다시면서 진심으로 안부를 물으셨었거든. 그 내용으로 메세지 보냈었어
그리고 1208번 글은, 왜 카운팅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 내가 확인하기론 현재의 1207번 글이었어
거기에 달린 서산마을님의 댓글을 읽어보라는 뜻이었을 거야
그런데,
저 베르테르 나오는 싯구 말이야...
최근에 나도 어디서 본 것 같다
아마도 승국이 형아가 내게 보여 주신 어느 글에 들어 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섬칫하다, 둘이 참 비슷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