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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마을2007.03.26 14:45
“......”

못 볼 수 있다고요?


안 그래요.
같은 하늘에서 만났는데, 가까워야 할 것 같은 사람도 그럴 수도 있는데요. 뭘.


게다가...


리진오님이 큰맘 먹고 진지하게 하는 얘긴데.


하늘지기님은 그 바람에 와와 거리는 깃발처럼 화내지 마세요.


정말 화냈나요?


제가 다 말할게요.


리진오라는 분?


왠지 저랑 말이 통할 것 같아요.


아직 만나본 적은 없어도 좋은 분으로 느껴져요.


새로운 친구 한명 가진 것처럼 마음이 뿌듯하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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