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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향2007.03.27 11:03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이제 막 접속을 했습니다.
많이 바쁘시군요. 5월 둘째주까지 기다려야 한다니... 
사실 기다림은 늘 설레이게 만들기도 하고 초조하게도 만들죠. 
선생님과의 만남은 설렘임이겠죠. 후후 ^^
정신없이 바쁘지만 선생님과 이런 여유를 갖을 수 있어서 기뻐요.
뭔가가 통할 수 있는 따뜻한 분인 것 같아서 더 좋구요. 
오늘은 잔득 흐린 날이지만 나름대로 분위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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