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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오2007.03.25 04:40
죄송합니다. 치기는 이제 잦아들었는 줄 알았는데. 아예 가시진 않은 것같네요. 시에 대한 집착이 컸던 어떤 시절이 있었어서.. 댓거리 자리도 아닌데 물의를 일으킨 것같습니다.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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