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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쉴레도 모르고 쉴래도 모르고 푹쉴래도 전혀 모르는데,
두 분은 마치 쉴레인가 뭔가 하는 사람을 가까이 알고 지내시는 듯 대화하시네요
부럽습니다
당신들, 미친 영혼들, 부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