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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마을2007.03.16 09:53

봄 같은 분(들)...
기(氣)를 보내시는 하늘지기님...
유리창에 써 놓은 낙서도 응시하시는 부소장님...
사랑 가득 눈부십니다...
언제 한번 만나서 같이 밥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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