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글 하나 들고 총총~~걸음 인사 왔는데 .. 에구 ~~ 게시판이 오늘은 자꾸 거부를 하네요 어찌할까...싶은데 .. 오시면 수습 해 주실거죠?^^*
음.. 이 글은 자료를 찾다가 '그래'라며 혼자서 끄덕인 말인데 .. 우리는 왜 그토록 자주 잊고 사는 걸까요? 누군가 나에게 지어주던 맑은 미소 한줌이.. 자신이 살아가는데 어떤 영양제보다도 더 큰 힘을 준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그 토록 잘 알고 있으면서도 말이죠 ..(ㅡ.ㅡ)
미소띤 말들로 인해 어제보다 마음 따스한 .. 그리고 2번만 더 미소짓는 하루 되시길 바라며 .. 오늘도 변함없이 영아의 고운 이웃으로 그 자리에 건강히 머물러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영아 잠시 다녀가요 ^^*
하늘지기님 ~~
'안녕하세요 '
좋은 아침이예요 ^^*
허접한 글 하나 들고 총총~~걸음 인사 왔는데 ..
에구 ~~
게시판이 오늘은 자꾸 거부를 하네요
어찌할까...싶은데 ..
오시면 수습 해 주실거죠?^^*
음..
이 글은 자료를 찾다가
'그래'라며 혼자서 끄덕인 말인데 ..
우리는 왜 그토록 자주 잊고 사는 걸까요?
누군가 나에게 지어주던 맑은 미소 한줌이..
자신이 살아가는데 어떤 영양제보다도
더 큰 힘을 준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그 토록 잘 알고 있으면서도 말이죠 ..(ㅡ.ㅡ)
미소띤 말들로 인해
어제보다 마음 따스한 ..
그리고 2번만 더 미소짓는 하루 되시길 바라며 ..
오늘도 변함없이 영아의 고운 이웃으로
그 자리에 건강히 머물러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영아 잠시 다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