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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2007.02.09 01:39


전화나 문자를 넣었을 때마다 바빴던 게 엄살이 아니었군요
혼자서 처리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네요. 거기에 제가 도와드릴 만한 건 또 하나도 없는 것 같고...
싹싹하고 부지런한 아저씨 하나를 구해줘야 할래나...ㅋ
삼청동은 좋았어요. 단지 목적 달성에 실패했을 뿐 (이 얘긴 여기까지! ㅎㅎ)


미국은 무슨 일로 가시나요? 날 버리고 도망가는 건 아니겠지?
어머님 퇴원하시고, 개강 분위기 좀 잡히고, 그러면 여유있게 한 번 만나요
항상 난데없이 귀찮은 메세지를 날리곤 했으니까, 그 보상으로 제게도 난데없이 SOS를 치세요. 태권브이 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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