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하늘지기2006.11.12 18:03
목사님, 어서 오이소!
저도 무언가 본질을 깨달을 있을 기회가 필요할 것 같아요
요새는 정말 뭘 향해 가고 있는지, 왜 가는지... 그런 거 싹 까먹고 사는 기분입니다
바쁘지만 보람되게, 딱 그렇게 겨울을 나고 싶습니다
혹 이번에 졸업하지 않으시나요? 그냥 수료하신 거였나...
졸업식 하시는 거면 꽃다발 들고 가야죠~!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