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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2006.04.23 17:42
틀린 것은 미안하다. 정식으로 인정하지 않은 것도 미안하다. 하지만 태클은 즐이다.
태클과 지적은 같지 않다는 의미에서 다소 뒤틀어 반응했다.
상황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 병택이의 작은 문제란 생각을 여러 차례 했었는데,
그걸 드러낸다는 것이 잘못된 방법으로 간 것 같다.
설마 날 완벽한 논리와 기억의 소유자로 알고 있는 건 아닐테지?
여하간 적반하장으로 대응한 점은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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