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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원2006.04.17 19:38
죄송합니다. 자유게시판이라 올려보았습니다. 노동의 시는 누구게 없습니다. 천만년을 노가다를 했다한들
누가 알아줍니까. 그저 자기들 목소리는 자기가 내지 않으면 안되는 사회로 전락되어 잡부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고 앞으로는 제 싸이트를 올해중에 만들어 노가다를 많이 해보셨다하니 그때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가장 쉽게 접하는 노가다
모든것을 정리해서 공짜로 노가다를 몽땅(전문적인것 빼고요)알려서 누구든 쉽게 할수 있도록 준비되 있습니다. 어째든 자유게시판에만 올렸으며 다른 뜻이 없었음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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