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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이트에, 덧붙은 코멘트 하나 없이 '무작정' 올려져들 있네요
대부분의 이야기에 공감합니다만, 직업으로서는 아니되 노가다를 퍽 뛰었기에 읽기에 어려움은 없습니다만,
대체 어느 분이 쓴 글인지... 소주가 능사는 아니란 것을 잘 아실텐데요...
게다가 수많은 경우의 상황을 마치 한 사람의 일기인 양 써내려간 흐름에서는, 절박함을 못 느끼겠습니다
제 게시판에 올린 까닭을 알고 싶습니다
말씀해 주십시오. 혹여라도 다시 오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