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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2004.12.31 03:07
저는 아까 대류커뮤니티에 갔다가 도복 입은 사진들 실컷 보고 왔어요
마땅한 무술 하나 배우지도 않고 여태 뭐 하며 살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럴 줄은 몰랐는데, 서른을 넘기니 건강에도 슬슬 자신이 없어지기도 하구요
대류님도 2005년은 획기적인 새출발의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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