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식은요,
쪽지 날아오면 그냥 두세요
입력란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셔도 안됩니다. 그냥 놔두세요
그런 다음 다른 볼일 실컷 보시고, 수업도 하고 오시고... 몇 시간이 지난 대화창을 열어보세요
어디 갔나? 왜 대꾸가 없나? 등등 별 소리가 다 있겠죠?
그러면, 미안해요 다른 데 있었어요... 무슨무슨 일 하느라... 등등으로 간단히 변명 한 줄 딱 하고
또 다시 다른 일을 해야한다고 하면서 총총~!을 날리세요
매번 그러지는 말고 50% > 60% > 70% > 50%... 뭐 이런 식으로 빈도 조절을 하세요
대화란 것이 타이밍을 놓치면 힘이 빠지는 게 보통이니까
방법이 먹힌다면 알아서 자제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쪽지 날아오면 그냥 두세요
입력란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셔도 안됩니다. 그냥 놔두세요
그런 다음 다른 볼일 실컷 보시고, 수업도 하고 오시고... 몇 시간이 지난 대화창을 열어보세요
어디 갔나? 왜 대꾸가 없나? 등등 별 소리가 다 있겠죠?
그러면, 미안해요 다른 데 있었어요... 무슨무슨 일 하느라... 등등으로 간단히 변명 한 줄 딱 하고
또 다시 다른 일을 해야한다고 하면서 총총~!을 날리세요
매번 그러지는 말고 50% > 60% > 70% > 50%... 뭐 이런 식으로 빈도 조절을 하세요
대화란 것이 타이밍을 놓치면 힘이 빠지는 게 보통이니까
방법이 먹힌다면 알아서 자제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