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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잔소리에 굶주렸을.." 이말에 여전히 네가 곁에 있는 것 같다. 그렇다..
누군가를 '귀찮게'한다는 거 쉽지 않은 일이다..
너의 그 "한 껀"이라함은
내가 "꽤나 적당히 굽히며 타협하고 어울릴 줄 알 때" 일 것이다.
어쩌면
또 다른 너의 그 "한 껀"은 수십번 수백번 했을 지도 모르겠다.
암튼 너의 포식은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드니 만만치않게 준비하고 기다리마.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