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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112004.01.10 05:34
점심 먹지 말고 한시에 와유....점심 먹게요...머 약속이 있으모는 함께 오시구요. 그럼 저도 오랜만에 ..함께 식사하게요. 보통 한시반에 문여는데....열두시 반쯤해서 문 열어 놓을 게요.. 책이 없어도 와요. 왜냐면 헐 이야기도 좀 있어서..물어 볼 말도 좀 있구요..그려서..부탁허는 것이어요...어차피 주문해서 살려고 헝께요..지금은 공모전이 눈앞에 닥친 것들이 있어서..전주 일요일에 사온 것들은 얼추 보았거든요....다시 글쓰기 해바야지요..아직..초보라서 연습이 공모전 보고 계속 노려야..실력향상이 될 것 같아서..태화형 전공좀 물어 보고 얼굴도 보고 싶고 혀서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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