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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2003.11.25 15:19
죽음과 마주 봤는데
이자식이 쓰윽 곁눈질 하더니 웃더라고..
놈, 내 마음을 꿰뚫어 보잖아..
용기도 없는것이.. 이러면서
아..하루만 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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