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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번개처럼 야속하게 갔고,
10월은 9월이 남긴 상처 때문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다가 지나갔다
이젠 차라리 2004년이 그립다
다시 시작하기엔 새해만큼 좋은 조건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