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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2003.10.22 00:25
남들이 보면 나름대로 낭만적으로 보이는 것,
그러나 조직 안에서는 어떤 곳보다도 힘겨운 척 하는 것,
제 생각엔 아마도
쓸데없는 생각까지도 지나치게 하다 보니
인생의 긴장이랄까 신성함이랄까...
그런 걸 모르고 사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생을 덜 해봤다는 얘기지요...
철들자 죽는다는 그 소리, 아마 제 경우가 되지 싶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사랑하고 싶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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