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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2003.09.19 09:04
전 그렇게 생각해요. 차라리 확 드러내자~ 당장은 서운한 것이 더 생길지 몰라도 길게 보면 별난(?) 생각이 하나의 특성으로 이해될 수 있을만큼 서로가 익숙해지지 않을까? 누구든 어느면에서는 딴나라기질이 있습니다. 원만함의 대표로 나가도 될 만한 우리 남편도 도통 이해안되는 면이 존재하거든요. 처음에 비밀글로 했다가 공개했어요. 솔직함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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