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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홈지기님께는 제가 빚을 지고 있는 처지입니다.
어쩌다 컴으로 인연을 맺어 여기까지 왔다가 그냥 눈치코치없이 눌러앉아 가끔씩 성가시게 하거든요.
또...
주인을 닮은 객들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는 모르지만 분위기가 좋기도 했고요.
어쩌면 지극히 개인적인 私信에 지나지 않을 제 글을 읽어주시고 덧글을 써주신 pino님께 고마움을 드립니다.
님의 홈까지 갔다가 되돌아 와서 이렇게 사족을 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