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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2003.09.01 10:04
최근 게시물에서 제목 보고 청숙님인 줄 알았어요
글쎄... 뭐하고 있는지 확실히 모르겠어요
현재는 근무중이구요
주말에 고향 친구들이랑 밤새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죽음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후로도 자꾸 머리 속을 맴돕니다
죽음에 대한 개념 정리는 벌써 예전에 일단락지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혼란해지고 있습니다
이틀만 고민해 볼 결과, 역시 일단은 자연이 시키는대로 살다보면 모든 것에 어색함이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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