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마세요
컨닝으로 시험보는 놈들은 평생 컨닝하며 살테니까요
남들 눈의 기준에 맞춰서 사는데 자기 삶이 행복하겠습니까
제가 시험감독을 할 땐 컨닝하는 놈들 철처히 응징하곤 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답안지를 찢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경고를 했는데도 컨닝을 하는 게 보이면 유심히 살펴서 답안지를 따로 받습니다
어이 학생, 자네는 그 쪽 말고 여기에 내지... 라고 하면서 몇몇 녀석들의 답안지를 따로 받으면
지 녀석들도 뜨끔하는 표정이 보이지요...ㅎㅎ
선생님께도 그렇게 나누어서 갖다 드립니다
그런데 우리과 전공시험 같은 걸 감독하러 들어가면 아예 감시도 안해요
전공과목이면 공부들도 알아서 해오고, 또 서로 다 아는 처지인데다가
조교인 저와도 다들 잘 아니까요
어떨 땐 시험 시작 해놓고 스팀 옆에서 잔 적도 있어요... ㅎㅎ (비밀인데....)
컨닝으로 시험보는 놈들은 평생 컨닝하며 살테니까요
남들 눈의 기준에 맞춰서 사는데 자기 삶이 행복하겠습니까
제가 시험감독을 할 땐 컨닝하는 놈들 철처히 응징하곤 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답안지를 찢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경고를 했는데도 컨닝을 하는 게 보이면 유심히 살펴서 답안지를 따로 받습니다
어이 학생, 자네는 그 쪽 말고 여기에 내지... 라고 하면서 몇몇 녀석들의 답안지를 따로 받으면
지 녀석들도 뜨끔하는 표정이 보이지요...ㅎㅎ
선생님께도 그렇게 나누어서 갖다 드립니다
그런데 우리과 전공시험 같은 걸 감독하러 들어가면 아예 감시도 안해요
전공과목이면 공부들도 알아서 해오고, 또 서로 다 아는 처지인데다가
조교인 저와도 다들 잘 아니까요
어떨 땐 시험 시작 해놓고 스팀 옆에서 잔 적도 있어요... ㅎㅎ (비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