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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숙님 홈에 갔다가 도대체 그 자기소개 어디있나 찾아봤다가
이오 까부러지게 웃었어요. 아하하. 두분 죽이 너무 잘맞는거 같아요.
낄틈이 없는 이오 소외감 느낌. ㅠ.ㅠ
왠지 지기에게 청숙님 뺏긴 느낌. ㅠ.ㅠ
우어어...지기너어~~ 청숙님 내놔~~ 내꼬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