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이거... 여러 사람 기분 상하게 만들어 버렸네요... ㅠㅠ
물론 제 책임이 너무 크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저 스스로에게 답답한 점도 바로 그런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충분한 여백이 있는 대상을 앞에 두고서, 급하게 설렁설렁 판단을 해 버리고서는
저도 모르게 오해들을 만들어 가는 거랄까요...
불명확한 오해들이 모이고 모여 꼬이고 꼬이는 것...
그래요, 따지고 보면 다 제 잘못이지요
감사합니다, 흠님 ^^